[스타인뉴스]‘전지적 참견 시점’이 버스 정류장 광고 인증샷 이벤트를 오픈했다. 버스 정류장에 숨어있는 이영자-전현무-송은이-김생민-양세형-유병재를 찾아 인증샷을 찍으면 상품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MBC는 예능연구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BCentertain)을 통해 ‘전지적 참견 시점’ 버스 정류장 광고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 포스터를 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전지적참견시점 #토요일_밤에는_전참시 #전참시인증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다.

무엇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포스터는 이영자-전현무-송은이-김생민-양세형-유병재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기분을 즐겁게 만든다. 이에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을 줄 예정이며 추첨 결과는 4월 3일에 발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현재 이대에서 합정 사이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 다섯 곳에서 광고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