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출신 박형식, 유아인·송혜교와 한솥밥
'제국의 아이들'출신 박형식, 유아인·송혜교와 한솥밥
  • 이상백 기자
  • 승인 2017.04.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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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박형식 인스타그램

[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배우 박형식이 드디어 새 소속사를 정했다.

박형식 측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박형식과 UAA가 어제(11일) 밤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을 진행 중인 박형식은 향후 스케줄 등을 더 합리적으로 조율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해 UAA의 손을 잡았다. 그간 오랜 기간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던 만큼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박형식은 송혜교, 유아인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박형식은 '힘쎈 여자 도봉순'에서 게임회사 CEO 안민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인터뷰 및 기타 일정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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