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우도환, 또 열애설....왜 자꾸 열애설 나나?
문가영 우도환, 또 열애설....왜 자꾸 열애설 나나?
  • 이상백 기자
  • 승인 2019.11.27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탤런트 우도환(27)과 문가영(23) 측이 또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우도환과 문가영은 애인 사이가 아니다"라면서 "두 사람은 여전히 친한 동료"라고 27일 밝혔다.

두 사람은 우도환이 살고있는 서울 금호동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긴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카페에서 만나거나, 손을 잡고 다녔다고 한다.

우도환과 문가영은 지난해 MBC TV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은 "작품을 통해 친해진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