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임신 20주차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사진과 함께 "2020년 20주차 임산부. 보통 18주차부터 태동을 느낀다던데 저는 왜 아직도 못 느낄까요.. 나 그렇게 둔한 뇨자 아닌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양미라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배를 만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양미라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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