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인 담호 군이 부쩍 자란 모습이 담겼다.
앞서 서수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저 혼자 책 읽을 수 있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 담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담호군이 책을 만지고 입에 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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