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f(x)의 빅토리아 주연인 ‘심도원계획’(구 견객)이 중국에서 방영 예정이다.
원작 소설에 의하면, 빅토리아는 의약그룹의 연구원으로 나오며, 상대 배역인 뤄윈시는 산업스파이로 등장한다.
‘너와 나는 적인가 친구일까. 두근대는 사랑일까 아니면 배후의 함정일까?’의 문구와 함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드라마 심도원계획의 첫 공식 예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빅토리아와 뤄윈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산업스파이로서의 뤄원시의 모습과 등장할 액션장면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상대 배역인 뤄윈시는 ‘향밀침침신여상’에서 윤옥을 연기해 국내에서도 얼굴을 알린 배우로, 심도원계획뿐 만 아니라 드라마 ‘반시밀당반시상’과 ‘월상중화’가 방영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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