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를 해야 하는 지금, 일본에서는 연예인들이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中村倫也)는 ‘中村さんちの自宅から’(나카무라씨의 자택에서)라는 이름으로 영상을 게재하고 있다.

나카무라 토모야가 셔츠 등 단정한 옷에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하는 모습은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든다. 또한, 요리 실력도 수준급이라 팬이 아닌 사람도 입덕하게 만든다.

나카무라 토모야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여유로운 손놀림으로 잡념 없이 볼 수 있는 영상이며, 자신이 광고하는 제품을 요리에 사용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나카무라 토모야의 ‘中村さんちの自宅から’(나카무라씨의 자택에서)는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