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김소영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신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감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흰 끈 민소매를 입은채 한 손으로 턱을 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라인을 높게 올린 눈매는 한예슬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의 나이임에도 점점 더 어려지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의 셀카를 접한 팬들은 "언니는 진짜 완벽해요", "공주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빅 이슈' 이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