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윤다영 인턴기자] 배우 고소영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고소영의 SNS에는 한 편의 영상과 사진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고소영은 액체괴물이라고 불리는 슬라임을 만들며 연휴를 보내고 있다.
여느 학부모와 다를 바 없는 여배우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꾸준히 선향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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