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쟈니스 사무소 소속 칸사이 쟈니스 주니어(나니와단시, A에! group, Lil칸사이)가 다양한 ‘연하남친’을 연기한, 연상의 여자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 형식의 연속 드라마 ‘年下彼氏’(연하남친)가 일본에서 방영 중이다.
쟈니스 사무소의 미래라고 불리며 국내에서도 유명한 쟈니스 주니어 ‘미치에다 슌스케’는 3화에서 고교생 역할을, 앞으로 또 다른 역할로 출연해 연하남친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연하남친’은 교제 중인 연상 여자친구와의 상황, 짝사랑하는 고교 선배, 대학 선배부터 일하는 파트너나 학교 선생님을 좋아하는 등의 다양한 연하남과 연상녀의 상황이 그려진다.
20부작 중 현재 10화까지 방영되었으며, 11,12화의 예고편과 이미지 사진이 공개되었다.
일본 ABC 방송에서는 일요일 11시 25분 방송, 아사히 TV에서는 토요일 심야 2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연하남친’ 공식 홈페이지, SNS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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