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연기 역할에 따라 외형의 분위기, 말투 그리고 성격까지 확 바뀌는 실력파로 ‘카멜레온 배우’라 불리는 스다 마사키는 노래 실력까지 뛰어나, 2017년 가수로도 데뷔했다.
스다 마사키의 첫 라이브 투어 『菅田将暉 Premium 1st TOUR 2018』가 기간 한정 무료 공개되었다. 일본 드라마 ‘토도메의 키스’의 주제곡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さよならエレジー’를 포함해 총 8곡의 라이브를 볼 수 있다.
무료 공개는 5월 31일까지로, 스다 마사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