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일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쟈니스 사무소’가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역 확대 방지를 위해 ‘Twenty★Twenty’라는 총 7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새로운 기간 한정 유닛이 결정되었다고 공지했다.
‘Twenty★Twenty’는 쟈니스 사무소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 공헌, 지원 활동 프로젝트인 ‘Johnny’s Smile Up! Project’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KinKi Kids(킨키키즈), 嵐(아라시), Hey! Say! JUMP(헤이세이점프) 등 14팀과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쟈니스 사무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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