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딸 소울 근황 공개...앙증맞은 표정에 심쿵
이윤지, 둘째 딸 소울 근황 공개...앙증맞은 표정에 심쿵
  • 임의정 인턴기자
  • 승인 2020.08.30 2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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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 인스타그램

[스타인뉴스 임의정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닌데? 분명 백조들이 다 같은 사이즈였는데? 한두놈만 계속 큰단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바나나 장난감을 물고 있는 소울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그란 눈과 오동통한 두 볼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이윤지는 "바나나 맛보기. 엄마 요거 뭐예요. 뽀득뽀득 맛나요. 뭉삼이모 첨 알게 된 동물 뜨개핀. 언니꺼 물려받기. 집은 터져도 딸둘의 기쁨"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남편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귀여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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