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디지털 수비니어 포토 공개
르세라핌 홍은채, 디지털 수비니어 포토 공개
  • 권소영 인턴기자
  • 승인 2022.04.06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르세라핌(LE SSERAFIM) 공식 트위터
사진=르세라핌(LE SSERAFIM) 공식 트위터

 

[스타인뉴스 권소영 인턴기자] 4월 6일 오후 1시 공식 SNS를 통해 르세라핌(LE SSERAFIM)의 세 번째 멤버 홍은채의 ‘디지털 수비니어 만들기’가 오픈되었다.

공개된 비주얼 고정 이미지와 무빙 이미지에는 홍은채만의 시크하고 러블리한 매력이 잘 드러나 있다. 홍은채는 2006년생으로 르세라핌의 막내이다.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 르세라핌의 막내 홍은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 수비니어(Digital Souvenir)란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경험을 기념하고 기록하는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이다. 디지털 수비니어는 위버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The First Moment of LE SSERAFIM’ 프로젝트를 통해 각 멤버들의 데뷔 첫 모습을 담은 비주얼 카드,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텍스트 카드, 오디토리 카드까지 하나씩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조립하여 나만의 특별한 디지털 수비니어를 만들 수 있다. 비주얼 카드는 고정 이미지 10종, 무빙 이미지 10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텍스트 카드는 아티스트 싸인 1종, 스페셜 자필 메시지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오디토리 카드는 데뷔곡 인트로 1종, 데뷔곡 킬링파트 1종, 스페셜 보이스 메시지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13시(KST), 르세라핌 멤버 공개와 동시에 해당 멤버의 데뷔 모먼트를 담은 20종의 비주얼 카드가 순차 공개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