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폭풍성장' 모습 눈길...아유미와 투샷 공개 “사랑 is back~애기때 티비로만 보던 사랑이"
추성훈 딸 추사랑, '폭풍성장' 모습 눈길...아유미와 투샷 공개 “사랑 is back~애기때 티비로만 보던 사랑이"
  • 안장민 기자
  • 승인 2022.07.22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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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추사랑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is back~애기때 티비로만 보던 사랑이. 우아 연예인 보는것같아 ㅋㅋㅋ 여전히 아름답고 귀여우신 야노시호 언니랑 곰치 태범이랑 본부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을 만났다. 아유미와 추사랑은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훈훈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12살 추사랑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사랑이 정말 많이 컸네", "사랑이와 아유미 만남이라니. 올스타 같다", "야노 시호씨 너무 아름다우세요", "유미 씨도 어릴 적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슈가 멤버로 데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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