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추자현이 민소매 드레스와 셔츠를 차려입고 화보처럼 세련된 일상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울 땐 아이크커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블랙 초미니원피스에 연한 파란색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찔한 각선미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추자현은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추자현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한 추자현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변춘희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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