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결혼, 2세 연하 변호사와 오는 11월 결혼 "믿음직한 모습에 끌려"
이현주 결혼, 2세 연하 변호사와 오는 11월 결혼 "믿음직한 모습에 끌려"
  • 안장민 기자
  • 승인 2022.09.28 2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2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현주 아나운서는 오는 11월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2세 연하의 변호사로 알려졌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에 대해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혼전 임신은 아니라고 전했다. 

한편 이현주 아나운서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KBS 뉴스 9' '생방송 오늘' '굿모닝 대한민국' 'KBS 뉴스타임' 등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KBS1 '열린음악회'를 진행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