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지수 닮은 하트시그널4 여성출연자, 방송 전부터 잡음
한효주+지수 닮은 하트시그널4 여성출연자, 방송 전부터 잡음
  • 허우정 인턴기자
  • 승인 2023.05.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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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방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트시그널4에 대한 출연자들의 정보는 아직 다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 중에서도 화려한 미모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출연자가 있다.

여자 출연자 중 김지영이라는 출연자는 한효주와 블랙핑크 지수를 섞은 화려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출처: 네이버tv 하트시그널4 공식 클립영상 캡쳐
출처: 네이버tv 하트시그널4 공식 클립영상 캡쳐

김지영 출연자는 (전)항공사 스튜어디스였으며, 현재는 소니코리아 광고 모델, 프리랜서 모델, 청담동미용실 헤어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렇듯 매체에 많이 노출되었던 지영의 얼굴이 어딘지 익숙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외에도 회사ceo, 성형외과 개원의, 검사, 프리랜서 아나운서 등 넘사벽 스펙과 비현실적인 외모를 가진 출연자들이 출연예정이라 한껏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김지영 출연자는 하트시그널 촬영중에 남자친구가 이미 있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의 댓글들 중 ‘출연자 분들 방송 나올거면 조심하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단발머리 여자분 2-3달 전에 인스타에 오래 사귄 남친 있다고 글쓴 것 까지 다 봤는데 몰입 다 깨지는데요,’라며 의혹이 올라왔으며 방영도 채 되기 전부터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연애프로그램(환승연애2)처럼 출연당시에 노제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최이현도 남자친구가 있어서 퇴소를 했던적이 있는 만큼 연애프로그램을 하는데 애인이 있다는 사실은 시청자들에게 용납하지 못하는 부분이 되는 것이다.

하트시그널4는 하루를 앞둔 내일 5월17일 수요일 밤 10사 30분에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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