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의 멤버 쟈니가 본인의 개인 sns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쟈니는 자신의 계정에 ‘patched the patch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하였다. 사진들 중에서는 같은 멤버인 nct의 해찬도 함께 포착되었다.

쟈니는 2022 멧갈라 쇼(costume institute gala)에 참석할 정도로 패셔니스타이며 멧갈라 쇼 참석 당시 드레스도 굉장히 화제가 되었다.

최근에는 귀국 공항패션에서 민소매를 착용해 섹시함을 뽐내 팬들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일상 사진에서도 화려한 패치로 이뤄진 바지를 입고 소화하기 힘든 룩을 잘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를 또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이 사진속에서 의자에 앉은채 다리를 쭉 뻗은 모습을 통해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