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 활성화 콘퍼런스 개최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 활성화 콘퍼런스 개최
  • 가율 기자
  • 승인 2023.11.0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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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가율 기자]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 활성화 콘퍼런스’에 참여한 종합사회복지관 발표자와 자문위원(교수)들이 종합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 활성화 콘퍼런스’에 참여한 종합사회복지관 발표자와 자문위원(교수)들이 종합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31일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의 실천사례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 활성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서구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개소 후 세 번째 순서로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는 ‘서구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소개와 ‘2023년 대구시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발표를 비롯해 최근 대구지역 종합사회복지관(남구⋅산격⋅서구제일⋅안심⋅청곡)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사업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운영 성과 향상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박진필 관장은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노력 중인 실무자들이 품고 있던 고민들을 콘퍼런스를 통해 학술적으로 함께 풀어내고,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함으로서 정책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러한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 개최를 지원한 대구서구청 복지정책과 박경혜 과장은 “1인가구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구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며 격려사를 밝혔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대구지역 최초로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사회적 고립의 컨트롤타워, 플랫폼 기관으로 모델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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