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 통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의미 있는 여행’ 새롭게 제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 통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의미 있는 여행’ 새롭게 제시
  • 이복인 기자
  • 승인 2026.02.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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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복인 기자]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역(중화권 제외)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의미 있는 여행을 제안하는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Good Travel with Marriott Bonvoy™)’ 프로그램의 신규 및 강화된 고객 경험을 공개했다.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는 아·태 지역 12개 마켓, 약 80개 호텔에서 운영되는 10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투숙객이 여행 중 머무는 목적지의 문화와 환경을 이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보다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아·태 지역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2.0’은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호텔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뒤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 호텔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호텔들 역시 해당 절차를 통해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본 프로그램의 각 체험은 방문 목적지의 고유한 특성과 맥락을 반영해 설계됐으며, 투숙객은 현지 지역사회와의 교류나 자연환경 보존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의 문화와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숙객은 여행을 통해 방문지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길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최고커머셜책임자 존 투미(John Toomey)는 “오늘날의 여행자들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여행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고자 한다”며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는 여행을 통해 사람과 지역사회, 환경을 연결하고 여행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4개 호텔이 지역사회와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제주 해녀 문화 체험을 통해 투숙객이 전통 호흡법 명상과 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클래스에 참여하며 제주의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문래 예술촌에서 진행되는 나전칠기 워크숍을 제공해 투숙객이 ‘자개’로 알려진 한국 전통 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예술 공동체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환경 보존을 주제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셀프 가이드형 친환경 워킹 프로그램 ‘그린 워크’를 제공한다. 송도의 친환경 도시 설계와 생태계를 걸으며 탐험하는 이 체험을 통해 투숙객은 에코 키트를 활용한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 생물다양성 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세종호수 에코 워킹’을 통해 세종호수공원부터 국립세종수목원까지 이어지는 자연 경관 체험을 제공하며, 세종시의 도심 속 생태 환경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러한 체험들을 통해 투숙객은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환경 보호 활동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며, 여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의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메리어트 본보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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