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비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더 많이 얘기해요!'
이달의 소녀 비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더 많이 얘기해요!'
  • 한재훈 기자
  • 승인 2017.03.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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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재훈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비비(Vivi)가 지난 일주일 간의 첫 음악방송에 대한 소감과 18, 19일에 열린 '이달의 소녀 1/3' 팬싸인회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비비는 지난 2월 공개된 '이달의 소녀' 1996년생 5번째 멤버로, 홍콩에서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다. 비비는 1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번 주 팬분들을 많이 만나서 행복했어요 / 우리 방송 무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팬사인회 많이 재미있었어요 / 팬들 마음도 받았어요'라는 말을 남겼다.

 

또한 '한국어 공부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이야기하고 싶어요 / 팬분들이 저 이해해주시고 천천히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 다음에도 만나요 행복하세요!'라는 말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아직 완벽하지 않은 한국어 실력임에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쓴 소감을 통해 팬들에 대한 정성을 드러냈다.

 

한편, 이달의 소녀 유닛인 '이달의 소녀 1/3'은 지난 13일 발매한 신곡 '지금, 좋아해 (Love & Live)'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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