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입대, 쌍둥이 낳고 오늘(24일) 입대
최민환 입대, 쌍둥이 낳고 오늘(24일) 입대
  • 이광우 기자
  • 승인 2020.02.24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이광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남편이자 밴드 FT 아일랜드의 최민환이 24일 현역 입대한다. 최민환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훈련소 입소 후 5주간의 기본 군사교육훈련을 마치고 자택에서 출퇴근하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최민환은 아내 율희와의 사이에 2018년 첫째 아들 재율 군을, 지난 11일 딸 쌍둥이 아윤·아린 양을 출산해 삼 남매의 아버지가 됐다. 이에 자택에서 출퇴근하는 상근 예비역에 선발된 최민환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며 아빠로서 육아도 병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이 입대에 대한 걱정을 내보였다. 그는 “쌍둥이 낳는 것만 보고 (율희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빨리 훈련소를 다녀오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일 걱정인 게 쌍둥이인데 누가 누구인지 못 알아볼까 봐 마음이 안 좋다”고 털어놨다.

최민환은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해 ‘사랑앓이’ ‘천둥’ ‘바래’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민환이 입대함에 따라 FT아일랜드는 이홍기, 이재진 등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하게 됐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