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브이만들어 웃음 전한 윌리엄
온몸으로 브이만들어 웃음 전한 윌리엄
  • 최주혜 인턴기자
  • 승인 2020.03.18 2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인스타그램 통해 유쾌한 응원의 메세지 남겨
윌리엄 해밍턴
윌리엄 해밍턴

 

[스타인뉴스 최주혜 인턴기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윌리엄은 빨간 바지를 입고 양손을 모두 바지에 넣어 인간 브이 자세를 만들었다. 개구진 얼굴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윌리엄만의 유머러스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인생길을 걸어갈 때~즐거울 때도~힘들 때도~좌절할 때도 있지만~~특히 요즘 같은 때 희망을 갖고 웃음을 잊지 말자구요~모두에게 저의 온몸으로 브이~~해드려요~~하!하!하! 라는 멘트와 함께 올라온 윌리엄의 귀여운 사진에 다들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끌고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