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개성', 하시모토 아이 근황
'독보적인 개성', 하시모토 아이 근황
  • 유수미 인턴기자
  • 승인 2020.04.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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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시모토 아이 근황

[스타인뉴스 유수미 인턴기자] 하시모토 아이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소녀감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스타일의 패션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매혹적인 눈빛과 더불어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플랫슈즈와 베레모로 인해 조숙한 숙녀같이 보인다. 데뷔 때부터 고수해온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은 찰떡일 정도로 잘 어울린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다”라고 이야기하는 등 “♥♥♥”의 하트 이모티콘을 날리며 그의 패션과 미모를 칭찬했다.

하시모토 아이는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고백”으로 얼굴을 알린 후, 잇따라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갈증”,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리틀 포레스트2: 겨울과 봄”, “기생수 파트1”, “기생수 파트2”, “아름다운 별”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해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나 무표정 연기만으로도 사람을 잡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는 사랑에 대한 두 편의 단편영화를 모은 옴니버스 멜로영화 “욕망 : 신세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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