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 귀여운 외모에 깜찍한 포즈
나가노 메이, 귀여운 외모에 깜찍한 포즈
  • 유수미 인턴기자
  • 승인 2020.04.21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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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메이, 깜찍한 포즈로 사진 찰칵
나가노 메이 인스타그램
나가노 메이 인스타그램

[스타인뉴스 유수미 인턴기자] 나가노 메이가 아기자기한 표정으로 미모를 뽐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티셔츠 특집. 다 귀엽지.”라는 글귀와 함께 깜찍한 포즈로 찍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가노 메이는 모자 끈을 가지고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엉뚱한 표정은 괜스레 미소를 짓게 만든다. 박시한 티셔츠 한 장만으로도 ‘여신’포스를 풍기며 ‘데일리룩’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머리 위에 쓰인 하얀 모자가 포인트를 주어 패션을 돋보이게 만든다.

사진을 본 팬들은 “티셔츠 너무 잘 어울려” “귀여워”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가노 메이는 학원물 로맨스 영화 “내 이야기!!”, “한낮의 유성”, “피치걸”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며 한일 양국에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나 순수하고 맑은 미모로 인해 여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9년, ‘쿠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너와 100번째 사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철벽선생’, ‘옆자리 괴물군’ 등 로맨스 분야를 대표하는 츠키카와 쇼의 ‘너는 달밤에 빛나고’의 주연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나가노 메이가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출연한 서스펜스 영화 ‘가면병동’은 지난 3월 6일 일본에서 개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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