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 김보미, 임당 검사 앞두고 "무섭지만 먹는다 #임신22주 #임산부 #심쿵이"
임신중인 김보미, 임당 검사 앞두고 "무섭지만 먹는다 #임신22주 #임산부 #심쿵이"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8.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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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바나나킥..곧 임당 검사..무섭지만 먹는다.#임신22주 #임산부 #심쿵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김보미가 바나나킥 과자를 입에 물고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보미는 지난 6월7일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당초 4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날짜를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1987년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발레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과 동시에 부모가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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