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미미...." 연예계 대표 팔불출 공효진의 반려견 사랑
"인형 같은미미...." 연예계 대표 팔불출 공효진의 반려견 사랑
  • 서관민 인턴기자
  • 승인 2020.08.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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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공효진이 인형같은 외모의 반려견 미미와 요지의 근황을 짧은 영상과 함께 공유했다.

짧은 영상에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공효진을 쳐다보고 있는 미미의 모습과 그 뒤 비교적 점잖게 앉아 있는 요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효진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자주 반려견의 근황을 올려 팬들로 하여금 팔불출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공효진은 총 3마리의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는데 첫째는 갈색 토이푸들 '토토', 둘째 블랙 토이푸들 '미미', 그리고 셋째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요지'를 기르고 있다.

한편 첫째인 갈색푸들인 '미미'는 올해로 18살이 된 노령견으로 알려져 근황이 오르면 팬들로 하여금 오래오래 건강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다.

올해 18살이 된 토토
올해 18살이 된 토토

공효진은 최근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지난해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예능에 출연, 휴식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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