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마스크 쓴채로도 숨길 수 없는 미모" 반려견 먼지와 다정한 샷
"홍진영 마스크 쓴채로도 숨길 수 없는 미모" 반려견 먼지와 다정한 샷
  • 서관민 인턴기자
  • 승인 2020.10.03 2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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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반려견 '먼지'와 함께 한 사진을 게시하여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반려견인 먼지와 함께 산책 후 찍은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먼지랑 잠시 마실ㅋㅋㅋ♡'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홍진영은 푹 눌러 쓴 모자와 마스크로 인해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그리고 반려견인 먼지는 잔뜩 호기심 가득한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보여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하였다.

홍진영의 반려견 '먼지'는 홍진영네 가족에 네번째로 입양된 강아지이다. 홍진영은 지난 11년 전 푸들인 '졸리'를 첫째로 입양했으며 그 이후 말티즈인 '패리', 비숑프리제인 '달콩이'를 차례로 입양해 다견가정이 되었다. 그리고 올해 초 넷째로 포메라니안 먼지를 입양하면서 가족이 늘게 되었다.

반려견 먼지는 따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먼지의 팔로우는 약 1만명정도로 엄마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요즘 방송가에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이곳저곳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음악활동 또한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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