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사진작가 데뷔...11월 3일 첫 개인전 개최
류준열, 사진작가 데뷔...11월 3일 첫 개인전 개최
  • 윤다영 인턴기자
  • 승인 2020.10.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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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윤다영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사진전을 개최한다.

27일 현대카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전 개최 소식을 알렸다.

류준열의 첫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in Hollywood)'는 오는 11월 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서 그는 2019년 미국 여행 중 할리우드에서 촬영한 17점의 거리 사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다이브(DIVE) 앱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류준열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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