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가수 태연이 인스타 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 두 장을 게시했다. 태연은 오늘 오후 짙은 화장을 한 모습의 흑백과 세피아 톤의 사진 두장을 팬들과 공유하였다.
또한 태연은 "어쩌다 보니 명절" 이라는 문구와 함께 호박 이모티콘을 같이 게시한것으로 보아 할로윈을 생각하여 셀카를 올린것으로 보여졌다.
팬들은 이러한 태연의 소식에 즐거운 할로윈 보내라며 열화와 같은 반응으로 응답했다.
한편 태연은 개인적인 음악활동 외에 게임 뮤직비디오 참여등 여러 활동으로 바쁜 한해를 마무리 하고 있는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