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배우 정소민이 JTBC 새 드라마 '월간 집' 촬영장에서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배우 정소민은 지난 10월 초 드라마 '월간 집'에 주연으로 발탁된 바 있다. 또한 상대 배우로는 김지섭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드라마 '월간 집'은 10년차 잡지사 에디터이며 10년 째 월세 살이중인 극중 '나영원'이 자신의 집을 마련하기 위해 일어나는 고군분투와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이다.
해당 드라마는 2021년 상반기 방영예정에 있다.


정소민은 오늘 오후 '그녀는 날 웃게 해
하병훈 감독님 그리고 미도언니 너무너무 고마워요
저는 자라서 에디터가 되었어요!
덕분에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월간 집 촬영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등을 게시했다.
또한 정소민은 "#월간집 파이팅 #18어게인 파이팅 #NA01"과같은
태그를 함께 넣어 '월간 집' 흥행을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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