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故 설리와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최근 설리와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추모' 표시가 추가됐다. '추모' 문구를 클릭하면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계정입니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공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내 마련된 해당 기능은 고인의 이름 옆에 '고인을 추모하며'라는 문구가 추가된다. 고인의 게시물은 그대로 남아 있으며, 누구도 로그인이 불가한 만큼 게시물 및 정보 변경이 불가하다.
추모 계정으로 전환된 설리와 구하라의 계정에는 팬들의 잇단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oohara__/
설리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elly_ji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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