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손하늘 인턴기자]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열심히 미래를 그려가며, 많은 일들을 이루었고, 앞으로 이루어 갈 빅톤(VICTON)이 데뷔 후 첫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를 발매한다. 

첫 번째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는 앞으로 계속될 VOICE 시리즈의 두 번째 스토리로, 앞서 공개되었던 TRAILER VIDEO 【VOICE : Ideal】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앨범이다. 

멤버들이 거울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보여준 트레일러 【VOICE : Ideal】은 이상과 현실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과거의 멤버들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정규 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에는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우리가 바라던 꿈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정규 1집의 타이틀곡 ‘What I Said'은 ‘Mayday', ‘New World'등 빅톤과 매번 좋은 케미를 자랑하는 라이언 전과 유명 프로듀서 Scott Stoddart, 몽환적인 음색의 팝 아티스트 유하(YOUHA)의 협업으로 탄생된 라틴 풍 트랩 장르의 곡이다. 

파워풀한 드럼 위에 808과 독특한 금관악기들이 돋보이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전반적으로 특이한 곡의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며

예전의 내가 말했던 것들은 현실이 되었고 이제 꿈꿔왔던 그 길을 걷고 있다는 빅톤의 제2막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