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복근 자랑, "50살 복근 부심. 비록 11자지만 요즘은 덜 먹으면서 다이어트 중"
미나 복근 자랑, "50살 복근 부심. 비록 11자지만 요즘은 덜 먹으면서 다이어트 중"
  • 양경모 기자
  • 승인 2021.03.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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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가수 미나가 복근을 자랑했다.

미나는 24일 자신의 SNS에 "50살 복근 부심. 비록 11자지만 요즘은 매일매일 덜 먹으면서 다이어트 중이에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짧은 상의를 착용한 채 배 부위를 드러낸 미나 모습이 담겼고,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0세가 된 미나는 5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많은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미나는 2018년 7월 17살 차이를 극복하며, 류필립과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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