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전예지 인턴기자] 황민현이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뉴이스트 민현은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햇빛 아래에서 미소를 지으며 한층 더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그림이네 그림이야", "어? 멋있다", "진짜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현이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4월 19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omanticize'를 발매하여 2주 간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후, 팬사인회와 브이라이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