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주년' 세븐틴, 학대피해아동 위해 기부
'데뷔 6주년' 세븐틴, 학대피해아동 위해 기부
  • 왕지원 인턴기자
  • 승인 2021.05.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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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6주년 단체 사진 (공식트위터 @pledis_17)
세븐틴 6주년 단체 사진 (공식트위터 @pledis_17)

[스타인뉴스 왕지원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이 따뜻한 데뷔 6주년을 만든다. 

26일 세븐틴은 데뷔 6주년을 맞아 굿네이버스에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세븐틴의 기부금은 학대피해아동의 학대후유증 회복과 정서적 안정 향상, 재학대 방지를 위한 심리치료와 가정의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세븐틴은 데뷔 기념일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세븐틴은 26일 데뷔 6주년을 기념해 공식 SNS에 가족 사진을 연상케 하는 단체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데뷔 6주년을 훈훈한 온기로 가득 채운 세븐틴은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다양한 6주년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미니 4집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 뮤직비디오 2억 뷰를 달성하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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