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마마무 솔라가 뜨거운 여름을 맞아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솔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안녕"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솔라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 손에 잡힐 듯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솔라는 지난 11일 출연한 KBS2 예능 '사장남 귀는 당나귀 귀'에서 보디프로필을 위해 헬스트레이너 양치승과 다이어트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두 달간의 다이어트로 체지방률 7.4%를 감량한 솔라는 "마마무 활동 화보 촬영보다 지금 이게 제일 힘들다. 매일 매 순간이 정말 힘들었다"며 "눈이 자꾸 흔들리고 파르르 떨린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솔라는 KBS2 예능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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