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전지현x주지훈 주연의 '지리산' 10월 23일 첫 방송!
2021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전지현x주지훈 주연의 '지리산' 10월 23일 첫 방송!
  • 최지연 인턴기자
  • 승인 2021.08.08 2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N '지리산' 10월 23일 첫 방송!

[스타인뉴스 최지연 인턴기자] 올해 tvN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지리산'이 이달 8월 방영 예정인 '갯마을 차차차' 후속으로 10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16부작으로 진행된다.

- 지리산 전지현X주지훈 -
- 지리산 전지현X주지훈 -

전지현은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소속 최고의 능력있는 레인저(국립공원 관리인)인 서이강 역을 맡았으며 주지훈은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소속 신입 레인저인 강현조 역을 맡았다.

또한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의 분소장인 조대진 역의 성동일,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소속 극 현실주의 레인저인 정구영 역의 오정세 ,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 소속 팀장인 박일해 역의 조한철 등 주연부터 조연까지 빈틈없는 연기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지리산'은 <스위트홈>, <미스터 션사인>,<도깨비>,<태양의 후예> 등 제목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다수의 드라마를 연출한 이응복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킹덤>, <시그널>, <유령> 등 장르 드라마의 대가인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tvN에서 또다시 볼 수 있는 김은희 작가 x 전지현 x 주지훈의 호흡으로 이미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있는 '지리산'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