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최고의 기대작 tvN '빅마우스', 이종석X윤아 캐스팅 확정
2022년 최고의 기대작 tvN '빅마우스', 이종석X윤아 캐스팅 확정
  • 황하현 인턴기자
  • 승인 2021.09.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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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황하현 인턴기자]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tvN '빅마우스'의 출연을 확정지으며 호흡을 맞춘다. 2022년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극중 이종석과 임윤아는 부부로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배가본드', '기황후', '샐러리맨 초한지'를 비롯한 명작 드라마들을 만들어낸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빅마우스'의 작가로 참여하여 큰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 그리고 '스타트업', '호텔 델루나',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연출하여 아름다운 영상미를 만들어내는 오충환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다. 따라서 화려한 출연진과 연출진 라인업으로 어떤 드라마가 탄생할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는 2022년 방영될 예정이며 현재 곽동연, 김주헌, 옥자연 등의 배우들이 대본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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