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우먼 파이터, 주간 프로그램 1위 차지
스트릿우먼 파이터, 주간 프로그램 1위 차지
  • 한서윤 인턴기자
  • 승인 2021.09.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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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밈들을 생산하며 화제 몰이 중

[스타인뉴스 한서윤 인턴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종합 1위에 올랐다.

23일 CJ ENM이 발표한 2021년 9월 2주(9월 6일~9월 12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CONTENT POWER INDEX)에 따르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가 403.2점으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스우파'는 8월 24일  첫방송 이후, 주에 이어 9월 1주 그리고 이번 9월 2주까지 총 3주에 걸쳐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종합 1위 자리에 올랐다.

'스우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여덟 팀(YGX- 라치카-원트-웨이비-코카엔버터-프라우드먼-홀리뱅-훅)이 출연해 최고의 글로벌 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크루간의 배틀을 펼친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는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측정 모델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들의 온라인 반응을 활용한 지수다. 지상파, 종편 등 29개 채널과 드라마, 예능을 측정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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