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광고 촬영 현장 전해... 네티즌 기대감 상승

[스타인뉴스 서나은 인턴기자] 이시영이 랜선 남친 최준과 연기를 펼쳤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시영과 최준(김해준)이 과거 왕실 연기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함께 광고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내관과 궁녀 컨셉으로 촬영한 것을 볼 수 있다.
'전참시' 방송에서 해당 광고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애처로운 커플 연기의 주연으로, 촬영장에서 아카데미 시상식급 연기를 펼쳤다고 했다. 또한 그들의 코믹 연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고 전했다.
이시영과 최준의 SNS에서도 해당 방송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사람들은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고 있다.
어떤 사진을 봐도 시선을 강탈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궁금증과 기대감을 안고 광고와 방송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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