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임신, “둘째는 딸이라는 소식에 오빠가 기분이 좋은가봐요"
양미라 둘째 임신, “둘째는 딸이라는 소식에 오빠가 기분이 좋은가봐요"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2.05 2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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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임신 근황과 함께 둘째를 품은 배를 공개했다.

양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딸이라는 소식에 오빠가 기분이 좋은가봐요. 제 사진을 찍어주는 오빠의 밝은 표정이 너무 낯설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둘째의 성별이 딸이라는 것을 안 남편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아내 양미라의 사진을 애정을 듬뿍 담아 찍어줬다.

특히 양미라는 둘째를 품은 배를 보이기도 했다. 둘째는 배가 더 빨리 나온다는 말처럼 임신 발표 한달 만에 크게 부풀어 오른 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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