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온라인뉴스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빌리프의 허브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잠든 사이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빌리프의 ‘슈퍼 나이츠(Super knights)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나이트 슬리핑 마스크팩은 빌리프의 11년간 허브 및 효능 연구가 집약된 제품으로, 외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케어하고 지켜주는 나이트(knight, 기사)라는 재미난 제품명을 가지고 있다.
먼저 ‘슈퍼 나이츠-멀티 비타민 마스크’는 비타민 B3·C·E·B12 총 4가지 비타민 성분이 담긴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으며, 활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충전해준다. 옐로우 컬러의 크림 타입 마스크가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고, 수면 부족으로 칙칙해진 피부의 투명도 개선[1]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잠들기 전 얼굴 피부에 도톰하게 발라도 부담 없으며 다음날 세안 시 맑아진 피부와 보습감, 영양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슈퍼 나이츠-클리어 수딩 마스크’는 아가베 성분과 스쿠알란이 담긴 ‘클리어 수딩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어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시원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외부 스트레스가 누적된 피부에 3중 진정효과[2]를 선사해 지친 피부를 밤 동안 편안하게 관리해준다.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 수 있는 에탄올을 배제한 투명한 셔벗 제형이 내츄럴한 쿨링감과 편안한 진정 케어를 선사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장소나 시간 상관없이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고, 마스크가 피부에 오랜 시간 닿는 것도 외부 자극 중 하나로 피부가 피로해질 수 있다”며 “수면을 취하는 동안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영양, 수분감과 쿨링감 등을 부여해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