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오예솔 인턴기자] 배우 전소민이 발 골절 부상으로 인해 tvN 예능 '식스센스 3'에 불참한다.
지난달 19일 전소민이 개인 일정 중 발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SBS 예능 '런닝맨' 등 예정됐던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 이에 대한 여파로 드라마와 병행하기로 한 '식스센스 3' 촬영에 불참하기로 결정됐다.
이미 지난주 진행된 '식스센스 3'의 첫 촬영은 전소민 없이 진행됐으며, 전소민의 빈자리를 객원 멤버로 채울 예정이다.
tvN 예능 '식스센스 3'는 오는 3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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