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오늘은 '걸크러쉬' 아닌 '큐티'...동물 잠옷 입고 매력 생얼 발산
김혜수, 오늘은 '걸크러쉬' 아닌 '큐티'...동물 잠옷 입고 매력 생얼 발산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4.24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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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김혜수가 평소 걸크러쉬 이미지와 달리 큐티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4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동물 캐릭터가 그려진 잠옷에 러블리한 리본 머리핀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물광 피부, 큰 눈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요~~~", "우리 언니 리본도 어울리네... 저런 잠옷도 입네...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이다", "민낯이랑 풀메이크업이랑 이렇게 다른 사람있으면 나와보라 구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했으며 염정아와 호흡을 맞춘 영화 ‘밀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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