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와 열애설' 제니, 보고만 있어도 힐링 "티타임이 간절했어"
'뷔와 열애설' 제니, 보고만 있어도 힐링 "티타임이 간절했어"
  • 안장민 기자
  • 승인 2022.06.06 2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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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차를 마시며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 티타임이 정말 간절했어"(Very much needed this tea time)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손에 쥔 찻잔을 입가로 가져가고 있다. 한줄기 빛이 얼굴을 비치는 가운데, 차를 마시는 데 집중한 제니의 모습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2일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탄소년단의 뷔와 제니로 보이는 인물이 제주도에서 함께 차에 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시작된 열애설이었다. 최근 뷔와 제니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리기도 해 교제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두 사람의 열애설 관련해 함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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