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단독 리얼리티 촬영 중...7월 초 방송예정
소녀시대 단독 리얼리티 촬영 중...7월 초 방송예정
  • 신수연 인턴기자
  • 승인 2022.06.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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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소녀시대가 5년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앞서 소녀시대는 5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발표하며 다양한 방송 출연 및 7월초 JTBC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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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얼리티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팬들을 만나며 다채롭고 친근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리얼리티 연출은 '캠핑클럽'을 만든 정승일 PD가 맡는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새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특히 8명의 멤버(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참여한다. 그동안 연기자, 솔로앨범 활동으로 개인 활동을 주로 하며 흩어졌던 소녀시대 멤버들이 같이 모여 노래하는 완전체 모습을 5년 만에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SM측은 “아직 신곡에 포함될 앨범 규모와 형식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소녀시대는 2017년 8월 발매한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약 5년 만 완전체 컴백이다. 이번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은 많은 팬들과 대중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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