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배우 황정음이 외식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평일 저녁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와인잔을 손에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황정음의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2020년 JTBC 드라마 '쌍갑포차',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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