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가수 정미애가 SNS를 통해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정미애는 사진과 함께 "셀프 화장하고 뭘 했길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미애는 핑크색 옷을 입고 핑크색 메이크업을 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미애는 남다른 셀프 메이크업 실력을 보여준다.
또 정미애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이에 송가인은 댓글로 "언니는 점점 더 어려지네!"라고 남겼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으며 최근 큰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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